뚜잉닷컴 소개글
오픈을 앞두고 이런거 막 쓸라니까 디게 구찮아요 캭

아 뚜잉닷컴의 역사를 소개하겠습니다

2002년 5월 18일 : 프리챌에 뚜잉 커뮤니티 탄생

역사 끝

앗 아니다
(카드 청구서 뒤적뒤적)
2003년 9월 19일 : 거금들여 뚜잉닷컴(dduing.com) 도메인 탄생
2003년 11월 9일 : 싸이월드 이중살림 시작
2004년 2월 11일 현재 : 회원수 242명의 초중형 커뮤니티로 발전 (mv)

진짜 역사 끝

에또 뚜잉닷컴 탄생의 배경은
월드컵을 하나의 계기로 회사를 그만두고나서
앗 여기까지 쓰다보니 이전에 뭐 비스무리하게 쓴 글이 있는거같은데 기둘

찾았다! (혼자 뭐한대 으하)

월드컵에 미친 마스터
마스터의 도미
프리챌 유료화로 인한 패닉과 재정 압박
마스터의 유유자적 행각
각종 힛트메뉴 (뭐?) 등
그동안 흘러갔던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믄서
감회가 새롭고 막
뭉클짝
울컥짝
뭉클울컥 짝짝
회원수가 생각지도 않게 226명이나 되었고
막 연락이 뜸했던
칭구들이나 친척들도 가입하시어
동고동락을 하셨죠
세상이 미치도록 좁다는것도 실감하고

너무 좋아요 (압축 표현)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리고요
혼자 보기 아까우시면 아들손자며느리도 가입시켜주세요
(회원수 늘려서 뭐할껀데? 으하)

뚜잉닷컴 프리챌 독립의 그날까지 (인디펜던스 데이)
안니옹

- 뚜잉닷컴 탄생 555일 기념 글 中

프리챌 독립의 그 날이 찾아오긴 왔구마
2월12일 음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핳

앗 이게 무슨 페이지더라
에또 뚜잉닷컴 소개

그래서 처음에 월드컵에 대한 자료도 공유할겸 프리챌에 만든 것이 화근이되어
직장도 없으니 할일도 딱히 없고
가진 재주는 사진찍고 편집하고 사이트 만드는거밖에 없으니
재미를 붙여 오늘날에 이르게되었죠
(쓰다보니 뭐 디게 대단한 싸이트같이 묘사하고있구마)

이렇게까지 회원이 많아질줄 몰랐는데
막 사람들이
글을 기다려주고 답변도 달아주고 칭찬도 해주고 질책도 해주고
그런 재미로 지금까지 잘 꾸려나가고있는 것 같습니다
(쓰다보니 무슨 회장님 신년사같은 캭)

사실 잘 꾸려나가진 못했고
중간에 업데이트 부담으로 반항도 몇 번 하고 도피여행도 몇 번 하고 막 캭

어쨌거나 뚜잉닷컴의 컨셉은
그냥 '심심풀이 땅콩' 정도

세상일이 너무 복잡하고 힘드니까
그냥 여기서나마 단순하고 재미있게 쉴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나가는게
마스터의 요원한 꿈

아주 논문을 쓰는구마
캭 헉 2월12일이 되기 2시간 전
빨리 마무리 작업 캭

그럼 내용만 몰래몰래 보지 마시고 참여도 많이 해주세요
앙뇽